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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노하우 4가지

처음 들어간 직장은 긴장을 많이 하고 시키는 대로 뭐든지 잘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뭐가 중요한 일이고 뭐가 중요한 일이 아닌지 구분이 안돼 실수도 많이 하고 하다. 직장생활을 몇 번 해본 사람도 내 생각으로 인해 여러 번 관두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 또한 내가 무엇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아야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한다면 직장생활을 오래 할 수 있다.

 

공동체가 싫어 혼자 일하다 보면 쓸쓸하고 일의 능율이 오르지 않아 다시 회사로 들어오기도 한다. 직장생활을 잘할 수 있게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노하우도 같이 배워보자.

 

■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직장생활 방법을 배우는 것은 자신이 속해 있는 사람들에게 다 잘하라는 말이 아니다. 직장생활은 웃고, 말 잘 듣고 하는 것도 좋지만 어디까지나 우선 자신의 실력 바탕 위에 서야 인정받을 수 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 1번
직장생활 잘하는 법 1번

1. 내 업무 범위를 명확히 안다.

회사에 입사할 때 자신의 주된 종목(역할)이 있다. 신입이면 자신의 주된 종목이 여전히 배우는 단계일 수 있고 아니면 어느 정도 인정받을 만한 실력자일 수 있다. 자신이 배우는 단계든 실력자든 자신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상급자가 자신의 업무 외 일을 시켜도 자신의 업무에 소홀히 하면 상사에게 신뢰를 받을 수 없다.

 

내 업무 범위에서 잘 모르거나 이상한 점을 발견했을 경우 선배 혹은 상급자에게 물어봄으로써 꼭 해결을 해야 한다. 직장생활에서 업무 처리는 명확히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신뢰나 인정을 받으면서 직장 생활할 수 있다. 

 

2. 의견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 후 말한다.

만약 자신의 업무 외 다른 일을 시켜 자신의 주된 일을 못하게 된다면 상급자에게 이 상황을 꼭 말해야 한다. 그리고 상급자가 자신에게 업무 외 다른 일을 시킨다는 상황은 자신을 신뢰하거나 아니면 떠 넘기는 상황이다.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다음 상급자가 기분 나쁘지 않게 조심스럽게 거절해야 한다. 그래야 상급자도 타당성에 인정하고 그 직원이 어떤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잘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원래 성격이 그러하거나 아니면 이 직장이 너무 중요해서 어떤 말을 하면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올 수 있을 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잘못된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말하는 것인데 말 못 하는 성격이 있다. 이것은 꼭 보안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를 1.2년 할 것이 아니다. 사화 생활은 평생 가져가는 것인데 남에게 말 못 하는 성격은 학원에 다녀서라도 꼭 연습을 해야 한다. 아니면 편한 친구에게 말해서 연습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회사에 점점 불만이 쌓여 불만족스럽고 그만두게 된다.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중 자신의 의견, 불만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므로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연습해서 보완한다. 

 

3. 자신의 전문분야를 발전시킨다.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도태되고 회사에서는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영역을 인정받지 못하면 오래갈 수 없고 다른 회사에 이직해도 마찬가지다. 인정받지 못해 회사를 관뒀다면 먼저 자신의 종목에 연습하고 시장에서 필요로 할 만큼 전문가가 된 다음 다시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

 

자신을 시장에 내놓았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스카우트해 갈 정도로는 실력이 뛰어나면 어디를 가나 대우를 받고 일한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매리트 있는 자신의 종목을 갈고닦으면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이 주체가 되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상관이 당신에게 일을 맡고 서로 돕는 관계가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평균적인 실력이면 어느 시장에 가도 일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일로서 인정받지 못한다. 일로서 인정받길 원한다면 자신의 실력을 높인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 4가지
직장생활 잘하는 법 4가지

4. 싫어하는 사람 만남은 좋은 기회이다.

직장 생활하면 자신이 보기에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이 있다. 어디를 가든 싫은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이다. 싫은 이유를 들자면 다른 사람 생각하지 않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회의 시간에 다른 사람 의견을 가로채 자기 꺼 마냥 행세하는 사람은 누구나 싫어해서 피하지만 결단력이 없는 사람, 강인한 사람, 약한 사람 등등 자신과 반대 성향 또는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싫어한다.

 

그런 사람들이 당신에게 싫어하라고 감정을 준 것이 아니란 그런 감정을 만든 것은 당신이다. 어떤 한 사람을 싫어한다면 자신의 성향을 살피기에 아주 좋은 기회이다. 어떤 사람은 강인한 사람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어릴 적에 자신보다 강한 친구들에게 맞아서 그 이후부터 강인한 사람을 보면 싫어하는 감정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을 보고 싫어하는 감정이 올라온다면 그 이유를 살피고 인정하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 맞아. 어릴 적에 그런 친구들에게 많이 맞았었지. 그래서 내가 싫어했던 거야"라고 자시에게 솔직하게 인정한다. 어릴적에 맞았던 일을 현재에 인관관계에 장애물로 된다면 어리석인 일이다.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을 익히고 잘 사용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사업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사업은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템을 잘 만들어 주거나 이끌어갈 직원이나 동료가 필요한다. 직원은 회사 매출을 직접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인재이다. 자신의 회사에서 직원들이 문제없이 자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면 보다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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