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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사 - 관광 국사 필기시험 유형 및 공부 방법 1

관광통역안내사에서 첫 글자를 따서 줄임말로 관통사라고 흔히 부르며 이 시험에서 국사필기시험 유형 및 공부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아래는 시험 4가지 중 관광자원해설 필기시험 보는 법 소개이다.

관광자원해설 시험 바로 보기

 

아래는 시험 4가지 중 관광법규 필기시험 보는 법 안내이다.

관광법규 시험 바로 보기

 

아래는 시험 4가지 중 관광학개론 필기시험 보는 법 안내이다.

관광학개론 시험 바로 보기

 

관통사 필기 4과목을 공부하기 앞서 과목마다 어떤 부분에서 주로 출제가 되었고 중요한지 알면 그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방법이다.

 

이번 관광 국사 필기시험 유형 및 공부 방법을 알아보자.

 

 

 

- 목차 -

1. 관광 국사 시험 소개

2. 관광 국사 시대별 문항수

3. 관광 국사 일부 내용 겹치는 과목

4. 관광 국사 공부법

 

 

 

한국 국사책 일부 내용
한국 국사책 일부 내용

 

1. 관광 국사 시험 소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국사와 관광 국사는 좀 차이가 있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은 같아 보이는데 시험 보는 과목 이름을 보면 "관광 국사"이다.

 

관통사 시험은 관광객들이 경복궁, 창덕궁, 오래된 사찰,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한국의 유. 무형들, 2019년에 새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서원 등 관광지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들을 조금 더 중요하게 여긴다.

 

그 외 어떤 시대에 중요한 문화는 무엇이었는지, 왕은 백성에게 어떤 정치를 사용해 좋았는지, 나빴는지 등을 다룬다.

 

2. 관광 국사 시대별 문항수

한국의 역사에서 시대별로 주어지는 문항수가 다르다. 25문항 중에서 고대 편(선사시대~남북극 시대)은 10문항 정도, 중세 편(고려시대) 4문항, 근세 편(조선시대) 8문항, 근현대사는 3개이다.

 

여기서 각 시대별로 문항수 차이가 있다면 1~2개 문항수가 적거나 많다.

 

시대별로 중요하게 공부하는 순서는 고대 편 -> 근세 편 -> 중세 -> 근현대 편 순서이다. 

 

문제 출제 유형을 보면 유물과 관련 있는 문화가 가장 비율이 높으며 그다음은 정치 -> 사회. 경제 부문이 가장 적게 나온다.   

 

 

정치는 그 시대별로 관료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했는지, 어떤 전쟁이 있었는지 물어본다.

 

경제는 옛날에 가장 귀했던 것이 쌀, 중요한 것은 땅, 이와 관련된 것이 세금인데 땅과 관련된 세금 문제가 나오는 편이다.

 

사회는 계급 중심 사회였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 어떤 계급으로 이뤄졌는지 관한 내용이다. 

 

3. 관광 국사 일부 내용 겹치는 과목

관광 국사는 나머지 3과목 중에서 비교적 겹치는 과목이 있는데 그것은 관광자원해설이다.

 

관광자원해설은 유명한 산, 오래된 습지, 동굴, 한국의 역사 유물, 유. 무형 문화재 등 한국에 가치 있는 자원을 배우는 과목이다.

 

여기에 한국의 역사 유물과 관광 역사가 일부 겹친다.

 

4. 관광 국사 공부법

100점에서 국사가 차지하는 점수는 40점이므로 다른 과목보다 2배 더 중요하므로 공부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다.

 

처음 공부 시작할 때 국사 먼저 한. 두 번 영상과 함께 본 후 나머지 3과목과 같이 공부하는 방법도 있겠다.

 

이것에 궁금하면 관통사 공부 계획하는 방법을 아래에서 참고한다.

합격 공부법 바로 보기

 

 

국사 과목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외우는 것에 자신이 없다. 특히 헷갈려하는 조선왕 순서, 이에 따른 업적이다.

 

자신이 없어하는 부분을 일단 뒤로 미루고 흥미가 조금 당길 대 그때 찾는 방법으로 한다. 

 

 

국사 공부법은 먼저 자신의 흥미가 시작점이다. 인터넷 강의를 신청 후 관광 국사 책을 받으면 한국사 연대표가 있다.

 

이 연대표를 보면 한국사 전체가 쉽게 그려진다. 그런데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의 연대표를 보고 많이 외울까? 그렇지 않다.

 

'연대표'라는 말부터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다. 흥미가 끌리지 않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의료 책 안에 사람 목숨을 살리는 기술이 들어 있다.

 

죽고 사는 문제인데 이게 얼마나 중요한가? 하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언어로 사용하지 않았고 용어들이 익숙하지 않아 어렵게 느끼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들만 공부하는 줄로 안다.

 

마찬가지로 한국사 연대표는 강의 선생님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로 사용했기 때문에 자신이 볼 때 익숙하지 않다.

 

좋은 것은 알겠지만 와닿지 않아 눈에 보이지 않는다.

 

공부의 첫 시작점은 1쪽부터 시작하지만 공부한 것은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가 필요하다.

 

관광 역사책을 강의와 함께 책 한 권을 다 봤다면 자신만의 연대표를 만들어 나가면 좋다.

 

물론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자신이 보면 아는 정도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요점 정리 시작점은 첫 페이지가 아니라 가장 끌리는 흥미 지점이다.

 

자신이 드라마에서 봤던 인물, 좋아하는 역사 영웅, 시대 또는 유물 지점에서 시작 기준을 잡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전통 유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사극 드라마로 통해 궁예를 알았던 사람은 사극 하면 떠올리는 것이 '궁예'로 인식하는 사람은 여기에 시작점으로 한다.

 

어떤 것이든 자신이 끌리는 곳이 시작점이다. 시작점에서 끌리는 부분을 본 다음 그 주위를 본다.

 

그런 후 그 기준에서 시대를 위로 올라가든 아래로 내려가든 흥미에 꼬리에 꼬리를 물어 가면서 기둥을 세운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을 가장 좋아한다면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본다.

 

그리고 세종대왕 주위를 보는데 '세종대왕 아버지는 누굴까?' 혹은 '세종대왕의 어떤 자식이 왕이 되었을까?' 등 주위를 보는 기준도 역시 자신의 흥미로부터 시작한다.

 

그 기준으로 위로 올라가면 조선을 처음 세웠던 왕은 이성계, 그 위 나라는 고려, 그 위로는 통일신라시대 또는 남북극 시대라고도 불린다.

 

'왜 남북극 시대라고 불리지? 라며 흥미를 끈다면 여기서 멈춰서 알아본다. 이렇게 하면서 시대별로 어느 정도 윤각이 드러나면 자신이 연대표를 직접 만든다.

 

그리고 그 연대표에서 강의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부분에 흥미가 끌리면 또 그 중심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관광 국사 공부법에 대해 소개한 내용에서 자신이 공부방법을 모른다면 위 내용을 참고해 실행하면서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관광통역안내사 국사 필기시험 유형 및 공부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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