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원 - 관광학개론 필기시험 유형 및 공부법 4

관광통역안내원이 되기 위해 언어 합격 후 -> 필기시험 합격 후 -> 면접시험이 있다. 필기시험에서 2교시 마지막 과목인 관광학개론 필기시험을 본다. 관광학개론은 관광에 대한 이론과 관광 관련 사업 종류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관광 관련 사업 종류를 알면 자격증 취득 이후 보다 더 넓은 꿈을 펼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관광학개론이 뭐고 어떤 유형으로 시험이 나오는지 살펴보자.

■ 관광학개론 뭐지?

관광학개론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딱딱하지 않아 관광법규처럼 어려운 용어는 없어 보이지만 이해 필요하고 외워야 하는 부분이 있다. 관광법규는 사업에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법으로 정해놨다면 관광학개론은 관광은 누가 시초이고, 투어를 도와주는 여행업, 여행 가서 잘 수 있는 숙업 및 호텔업, 관광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교통업 그리고 국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국제회의산업 등이 있는데 이런 관광에 관련된 전체 사업을 소개하는 것이다. 

 

관광에 관련된 업을 다 설명을 해 주는 것이 관광학개론이다. 그래서 자신이 여행 관련 사업을 하고 싶다면 관광학개론을 눈여겨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이 여행사를 한다면 해당 구청에 가서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그때 필요한 조건들이 있는데 이것이 관광 법규에 해당한다. 그래서 관광학개론과 관광법규는 연관되어 있어 겹치는 부분이 있다.

 

관광학으로 발전은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동양과 서양 여행 스타일을 보면 동양 여행은 단체, 서양은 개인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처음 출발점은 서양에서 단체가 시작되었다. 또한 호텔, 투어 등 관광 관련 업계가 발전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즐겁게 공부하는 한 가지 방법일 것이다.

 

 

2018년 출제했던 최신 트렌트 문제  

■ 관광학개론 출제 유형

관광학개론은 고득점 목표로 하기에는 범위가 넓어 부담이 될 수 있어 기준 점수에서 조금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과목의 공부방법은 출제 빈도가 높았던 내용 위주로 공부하고 여유가 된다면 그 외 추가로 공부하면 되겠다.

 

관광학개론 문항 중에서 다른 과목과 차이점 있다며 최신 트렌드 문제가 출제 빈도가 높다. 관광 관련된 최근 이슈도 시험 준비하는 과정에서 챙겨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출제했던 중심으로 가장 많았던 부분을 보면 "관광의 기초 > 국제관광 및 관광정책 > 관광여행업 > 관광교통업 > 관광숙박업 > 관광 현황 및 최근 이슈 > 관광이용시설업" 순으로 보면 되지만 이건 인터넷 강의를 신청하면 강의 선생님이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더 자세히 알려 줄 것이다. 

 

 

이렇게 해서 관광통역안내원 필기시험 4과목 중 마지막으로 관광학개론이 무엇인지, 출제유형 알아봤다.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서 4과목을 공부하지만 사실은 관광 가이드하면서 기초 지식은 이 4가지 과목에서 출발한다. 외국 손님에게 한국의 이야기를 전해줄 때 관광자원해설과 관광 국사와 관련 있고 자신이 사업에 관심 있다면 관광학개론과 관광법규 연관 있다. 투어 가이드 일할 때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별도로 관광 관련 공부는 거의 하지 않게 되며 여기서 배운 4과목 지식이 계속 간다로 알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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